위기의 지구
각종 공해로 지구의 온난화(Globalwarming)가 심각하다.
북극의 빙하가 녹아서 10년간 3%나 두께가 줄어들었고
수 십년간 42%나 녹아서 줄어들었다 한다.
첫 번째 사진은 올해 1월에 시카고에서 인천으로 올 때 비행기안에서
찍은 베링해가 맞닿는 캄차카반도이고 두번 째 사진은
2년전인 2005년 2월에 인천에서 시카고 갈 때 찍은 사진이다.
올해 온난화가 유난히 심한 증거로 올해 1월 사진에
하얀 구름 아래로 보이는 사진엔 눈이 거의 없다시피 했다.
눈이 쌓여있었던 2005년 2월 사진과 비교가 된다.
환경학자들은 빙하가 사라지면서 녹은 물이 육지를 뒤덮어서
육지가 사라지고 인류가 멸망할수도 있다는 예측을 내놓고 있다....
(비행고도 약 11,000m (11km) 상공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