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향 하루를 마치고 돌아가시는 할아버지의 어깨가 넘 무거워 보이네요. 인사를 건네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강아지만 멀뚱히 바라보네요. minolta x-300 kodak Tmax125 49mm1:1.4
아화빠삐용
2007-02-04 1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