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염속에서 그를 만나다. 활활 타오르는 불길속에서 만난 악마와 점잖은 스님... STORY 중국의 상해에 있는 옥불사라는 절에서 향을 태우고 기도한 후 남은 향을 태우는데 그 불길속으로 렌즈를 내밀어 수십컷 찍었더니그중 신기하게도 이런 멋진 사진이 나왔습니다... 피카사 샤픈1방, 리사이즈입니다. 포토샵으로 만지지 않았습니다. ^^
똘이장군No.1
2007-02-03 2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