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태양 아래의 그의 삶 레바론에서 만난 통역사... 어설픈 영어와 지식으로 나에게 많은 도움을 준 그,,, 하지만 그의 이미지는 나에게 강렬한 느낌을 준 것은 사실이다.
황토봉이곶감
2007-02-03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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