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울음 07년 어느사이 두딸이 아버지가 되어있는 나는 그저 멍하다..... 잘살아야 하는데 .. 각오는 일신우일신..... 변화는 별로 없지만 여보~ 둘째 낳느라 고생했소~ 아가야~ 태어나느라 힘들었지? 아빠가 돈많이 벌어오께~
큰배낭
2007-02-02 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