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ncent 해바라기를 보면 언제나 고호가 생각이 납니다.. 고요가 지나간 후의 길가에 해바라기가 무엇인가 기다리는것 같습니다..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님을 기다리는 것인지도..
ven
2003-10-20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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