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흑 속에서... 현세(現世)에서 부서져 흙에 묻혀버린 내 몸둥아리 내 사지여.. 빛 한 줄기 비치는 암흑 속에서 다시 . . ................. by 가난한 포토그래퍼
가난한 포토그래퍼™
2007-02-01 1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