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으로 가요~
작년 여름 못다녀온 여름휴가를 이제서야 다녀왔습니다. - 해남도(하이난)
wife, 진(첫째), 민(둘째)과 함께한 첫번째 해외여행이었기에 더욱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낸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바다였습니다.
낮기온 25도 수준에 습도가 높지않기 때문에 바람이 아주 상쾌하고 시원하게 느껴졌습니다.
즐거운 놀이를 준비하기위해 바쁘게 뛰어다니는 '진', 그늘에서 나름대로 감격하고 있는 '민'...그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는 wife의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아~~~행복이여!!!
<CACTUS Res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