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지하철 1호선을 탄 순간 난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두꺼운 지하철의 창문이 산산조각이 나 있던 것. 어떤 신체 건강한 젊은 취객의 싸움 혹은, 빠른 속도의 무언가와 부딪힌거겠지. 좀처럼 만나기 힘든 귀한(?)경험.
조그만물고기
2007-02-01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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