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 하루하루가 아픈 오늘의 하늘, 어쩌면 하염없이 울어 버릴 수도 있으련만 무엇에 걸고 살아야 할지 아픔은 아픔으로 끝나주질 않는다.... -모델- 엽기마녀님
메이^ㅡ^*
2003-10-20 14:21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