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우리는 모두 마음의 창을 굳게 닫아논것은 아닐까.. 그냥 열면 되는데.. 겹겹히 견고하게 창문을 막아놓은 쇠창살처럼.. 우리 마음을 열지못하게 가로막는 것은.. 자기 자신이 아닐까...싶다.. 20030330 부평동 ♬ 이병우 -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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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20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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