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로마수도교~ 무덥던 2005년 여름... 스페인에서의 내가 보았던 찬란한 순간. 이 수도교를 만들기 위해 얼마나 많은 피와 고통이 따랐을까? 그들의 혼이 이제 빛으로 남아 이렇게 위대한 유산으로 전해지고 있는 듯 하다.
황토봉이곶감
2007-01-29 2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