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느끼다.
스위스 리기산입니다.
대부분 스위스에 가면 인터라켄의 융프라우요흐에 가지만 저는 등산열차비용의
압박때문에 비슷한 광경을 볼수 있는 리기산을 선택했습니다.
광각렌즈 하나 들고와서 매일 막샷을 날리곤 합니다^^
처음에 사진을 찍을 때 아는 형께서 사진은 가슴으로 찍는거라고 말씀하셨어요.
욕심내지 않고 내 두눈으로 본 세상을 그대로 담는거라고...
좋은 사진을 찍기위해 욕심내지 않겠습니다.
그저 사진을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써 셔터를 누르겠습니다^^
사용 기종 : Nikon D50
사용 렌즈 : 토키나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