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 정갈한 듯 하지만 왠지 밋밋한 것 같다. 이런저런 사진을 볼 때마다 내 자신이 조금씩 성장해가는것이 보일 때도 있지만 대부분의 감정은 아쉬움이다. 다만, 조금씩 조금씩 나아지기를 바랄뿐.
널 사랑하는 박달나무
2007-01-28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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