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속으로.. 누군가 그랬다. 죽는다는건 누군가의 기억속에서 잊혀지는 것이라고.. 누군가에겐 도심속 흉물에 불과하지만, 누군가에겐 평생의 터전이었던 곳. 세월은 아파트를 갉아먹었지만, 사람들의 정은 세월이 지날수록 깊어만 가는.. copyright(c)2007 Hyuks All rights reserved. Canon D30 Sigma 10-20 20070114 회현동 제2시민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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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8 0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