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쟁이 3인방 이제 곧 유치원에 같이 입학을 하게될 친구들입니다... 다섯살 어린이들... 저에게도 다섯살적이 생각이 조금은 나는듯 합니다...아련한 아주 좋은 기억들... 지금도 다섯,여섯,일곱 시절? ^^ 만 생각하면 입가에 편안한 웃음이 절로 나오는군요... 이 아이들도 같은 마음이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왼쪽부터 찬,우람,준화 ^^)
플라이하이
2007-01-27 1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