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ㅋ 둘째가 태어난지 100일이 지났습니다. 첫째와 거의 흡사하고, 울음소리가 장난이 아닙니다. 그냥 건강하게 자라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딕쓰~
2007-01-26 1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