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해인사 백화도량 동승 촬영할 때 유난히 저를 따라다녔던 동승입니다. 사진 이란 말한마디면 웃는 표정을 지어주었던... 가지말라고 울었던 모습이 아직 눈 앞에 선합니다. Tmax 400 필름카피
Sinchon11
2007-01-25 1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