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살기 힘들당... 벌써 1년전 사진이네요... 상대방 의사는 상관없이 내심 며느리 후보로 점 찍어둔 채영양입니다 ^^ 왠지모를 강인한 생활력이 느껴지는 츠자라서(?) 너무 맘에 듭니다 ㅎㅎ 일단 아들이 둘이니 둘 중 하나는 맘에 들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안들면 어쩔수 없이 깨끗이 포기임다 ^^;)
J-work™
2007-01-25 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