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 지난 주말 남편과 북촌한옥마을(중앙고등학교)에 출사갔습니다. 뷰파인더를 뚫어져라 쳐다보며 사진을 찍는 남편의 진지함이 제 똑딱이를 꺼내들게 하였습니다. 카메라에게 보내는 이 진지한 눈빛을 저에게 반만이라도 보내주면 참 사랑받을텐데...크크크크 암튼.. 에세랄 여러분 모두 이런 진지한 눈빛으로 좋은 사진 담아내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 남편을 포함하여 모두 화이팅입니다!!
T* por2
2007-01-23 23:10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