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다른 곳은 넓은 바다 부표는 한계점이자 반환점. 헤엄쳐 돌아올 힘은 남겨놓지 않겠다. 여름의 끝은 가을의 시작, 하루의 끝은 다음 날의 시작, 그 순간의 해운대에서. Nikon D1
cirrus
2003-10-1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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