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그리고 진수성찬 따사로운 겨울햇살에 봄나물을 버무렸던 진수성찬... 마당의 잔설위로 가득 들인 햇살에 빛바랜 굴뚝의 실연기는 더욱 희다. 철잊은 진달래는 연신 붉게 타오르니 우리의 겨울 이야기는 더욱 깊어간다... 06.0206@원주 신림
taunta
2007-01-23 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