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있쟎아... 외가집에 온 조카.. 자형에게 뭔가를 부탁하는듯 합니다. 자형의 표정도.. 상당히 심각한걸로 봐서.. 무리한 부탁을 하는듯한데요. 이럴때는 홈그라운드보다는.. 안전망이 갖추어진 외가집이 좋다는 판단을 한걸까요? ^^:; 박스손잡이 노끈을 꼬는 조카와 그 끝을 쥐고 있는 자형의 진지한 두 표정입니다.
dosyo
2003-10-19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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