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가족사진 이렇게 넷이 함께 사진 찍어본 것이 얼마만인지... 3년 남짓 운영했었던 카페를 그만두면서 마지막 날에 함께 찍어봤습니다. 아빠 옆에 있는 녀석이 9살 된 로미 엄마 앞에 있는 녀석은 6살 된 철부지 대니 전 언제나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요. ^^; 사진은 로모로 찍은거 스캔한겁니다.
로미아빠
2007-01-22 2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