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마는 달리고 싶다. 한때는.. 서민들의 방을 따뜻하게 달구어줄 석탄을 싣고 신나게 달렸을 열차들.. 이제는......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철마는 아직 힘이 있건만..
푸른가람
2007-01-22 2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