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오세요..시원하시죠? 먼지가 살포시 앉은 바닥 빗살무늬 창을 통해 들어오는 한낮의 햇살 언제나 열려진 문을 통해 사람들을 반갑게 맞아들이는 곳 한겨울 뒤깐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낯선 풍경이라고요? 선암사 경내 뒤깐(화장실)에서
astigmatism No.7
2003-10-19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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