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worker in tannery Fez, Morocco. 소가죽 양가죽을 무두질하고 손으로, 오직 손으로 가죽에 색을 입힌다 한 일꾼의 청춘과 모로코의 역사가 만나는 곳.
arkadas
2007-01-22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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