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길을 바라보다. 꿈을 꾸었다... 기억 속에서 완전히 사라져버린 줄로만 알았던 유년 시절의 추억이 가득한 옛동네. 비록 현실에선 고층빌딩이 가득한 낯선 공간으로 존재하겠지만, 어린 시절의 순수했던 추억이 깃든 그 시절의 소박했던 그곳을 다시 찾는 꿈을...
멈추지않는강
2007-01-21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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