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죽음 죽어서도 낚시줄에 걸린 모습처럼, 미끼를 물었다는 죄만으로, 끊어낼수 없는 끈. 삶이란, 죽음인가. 죽음이 곧 삶인건가. 알수 없구나.
Faith
2007-01-21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