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 작은것으로도 나눌수있다는 것에 대해서. 감사해하며. 처음으로 구세군 냄비에 마음을 넣었던 날. [부산역] Rolleiflex3.5 / 75.3 / reala100 / fdi filmscan Copyright ⓒ 2007. Park Kyung Won .All rights reserved.
행복여우™
2007-01-20 2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