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즐거우면 웃고 화나면 화내고 싫은일 억지로 시켜면 이렇게 퉁명스러운 표정을 지을 수 있는 니가 부럽다..... 언제인가 부터 내 감성을 숨기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하고 오늘은 이렇게 순수한 니 얼굴을 쳐다보며 널 부러워 하는구나.......... 언제 까지나 지금의 그 순수함을 가슴속 깊이 간직 하고 살았으면 좋겠다. 2007년 1월 19일 아빠가.....
키뉴
2007-01-20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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