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 미용실에 간다. 이발소에 언제 가봈더라..ㅠㅠ 미용실에 가는걸 창피해 했던 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이발소에 가는걸 창피해 한다. 여유가 생겼다. 유명한 헤어디자이너가 운영하는 미용실에 겁없이 드나들고 이렇게 사진도 찍는다.
도도새
2007-01-20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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