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바라봤지만 비를 내려주지 않았다 바다를 불러보아도 내 고래는 오지않았다 마음대로 가질수없는것에 손 뻗어도 쥐어주지 않았다. 그땐, 이제와 피식대며 어리석은 그때를 떠올리면 그것이 내것이 아니기에 단지, 나에게 소유하고 싶었을뿐이였는것으로 기억되고 그제는.. 가져야할것도 귀찮아 버렸던것 같다. 오늘은.. 나도 모르겠다
心
2007-01-19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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