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계단... 기억을 더듬어... 저 어린시절로 다시 달려가고싶다.. 욕심없고 그저 순수했던 그 시절로 하지만..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그곳... 세월은 그렇게 내 옆을 흘러가나보다...
마음속풍경
2007-01-19 2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