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다시 찍고 싶습니다.. 빨리 좋은 직장구하고.. 여유좀 가지면서 취미생활을 다시 하고 싶네요~ 취업준비생은 힘이 듭니다.. 하지만 언젠가.. 저기 저 세상을 버튼 처럼 내 마음대로 눌릴수 있는 날이 오겠지요~! 오늘 뉴스 기사에보니 50대 어머니 나이정도 되시는 여성노숙자분께서 추위에 돌아가셨더라구요. 정말 제가 이럴때면 한심하고 맘이 아픕니다. 서로 도우면서 살아가는 따뜻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likebluesky
2007-01-19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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