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날이 환자 응급상황이 발생해서 급하게 찾아간 병원. 아무런 검사도 해주지 않아 고향 병원으로 다시 간 수빈양. 오히려 병원가서 더 말짱했다는.. ㅡㅡ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검사를 하려고 입원했습니다. 주말이 끼는 바람에 주말도 병원에서 보내고 간단한 수술조차 협진 의사가 손드는 바람에 그냥 퇴원했습니다. 물론 잘 놀구 있지만.. ^^ 간만에 수비니였습니다~
ashue
2007-01-19 1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