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먼저 가지고 뛰었다 콜라맛 쫀쫀이 슈퍼에서는 욕심이 없었다. 나오니 동생은 주먹 불끈 쥐고 뛰었고 누나는 못내 아쉽다...~~~~
윤부장
2007-01-17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