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동갑내기... 안내 책자를 뚫어져라 쳐다보며 서로 어디로 갈지 여기가 어딘지를 찾아본다. 둘이서 열심히 갈 곳을 정해도 결국 엄마손에 이끌려 다닐텐데... 그래도 둘이는 열심히 안내책자를 본다.
빨간단추
2007-01-17 0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