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mma el Fna Marrakech, Morocco. 5일정도 머문 마라케시는 여러 여행자들이 극찬하듯, 진정한 아라비안나이트, 색과 향과 화려함의 향연, 끝나지 않은 이야기, 그러했다. 하지만 정말 좋은 것은, 변하지 않을 것 같다는 믿음이다. 이 도시의 이 밤은 계속 되리라는 믿음. 다음에 다시 온다해도 같은 마음일 수 있을거라는 기대였다.
arkadas
2007-01-16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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