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조심해! 우리집 아이들 데리고 산책할때 만난 강아지... 우리 아이들을 보자 길을 건너오길래 조금 무서워서 피했더니 다시 길을 건너가는 아이.. 너는 단지 친구가 필요했었던거구나... 무서워해서 미안해. 조심해서 살아..... -은평뉴타운 부지-
KHJOO
2007-01-16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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