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놀던 놀이터가 생각납니다. 푸르른 하늘 아래에서 뛰어 놀던 그때가.. 지금도 그때처럼 뛰어 놀 수 있었으면.. @우리동네 mx / e100vs
아침에뱃살
2007-01-16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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