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삶을 던져버리고.. 어쩌다... 어쩌다 한번.. 양 어깨의 짊을 내려 놓고서... - 친분이 많은분의 활짝 핀 얼굴을 보니.. 사진을 찍는 아니.. 찍을수 있는 행복함에 젖어듭니다.. - 소재 선택중.. '행복'을 선택할수 없어... 한국 남성의 삶을 택하고 싶어 남성이라 선택해 봅니다..
mogun
2007-01-15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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