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색의 길 가끔씩 혼자 걸어보고 싶은 길... (앵글에 관해 질문하신분들이 있어서... 첨부합니다.) 창경궁과 종묘를 잇는 육교위에서 바라본 앵글입니다.
쑤굴
2003-04-1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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