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를 사진으로 담는다는것... 해탈을 위한 스님의 고행처럼 힘든길이지만.. 그들은 눈보라를 해치며 1600m 고지를 점령하고 왔다. "정열"
흐르는기억
2007-01-15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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