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와 손자 너무나도 이쁜 아이였다 날 보고 다가오려고 하는 아이의 손을 꼭 잡으며 할아버지가 말했다. 사진 이쁘게 찍어야지...^^ 감포 2007
계포일락™
2007-01-15 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