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가 좋아! 점점 커가는 아기의 모습을 보면서 하루의 힘든 일들을 모두 잊는다. 나를 닮아서인가 유독 물놀이를 좋아하는 우리 지우 이제 9개월 밖에 안됐지만 한 돌이 지나면 본격적으로 수영을 가르쳐 볼까한다.
sonny
2007-01-12 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