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 I come in? 빠삐를 기억 하시는 분들이 있을 라나 모르겠네요, 아기가 태어 났어요, 엄마가 아기 모유수유를 하는 동안은 빠삐가 혹시 실수 할까봐, 저렇게 문에다 울타리 문을 달았지요, 지금 안에선 모유수유를 하고 있고, 끝나기 만을 애절하게 기다리는 빠삐에 모습입니다.
이창수
2007-01-12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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