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식량 일도 안나가는데 모가 그리 바쁜지 잠도 거의 못자구.. 밥도 못먹고 다닌지 꽤 됐다.. 눈은 쾡하고 =_ = 달리는 차안에서 멍하니 있다보니 배가 고프다는것을 깨달았다.. 뒤적뒤적.. 가방안에서 날 보고 미소짓는 쵸콜릿 하나.. 음 이곳에는 처음 올려봐여 앞으로는 자주자주 들어올께요~
수지양
2007-01-12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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