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위를 걸으면서... 서산 개심사 들어가는 길입니다. 마음을 여는 절이라 마음이 한결 가벼웠습니다. 길가에 드러누운 큰 소나무를 밟으며...ㅎㅎ
황홀한공자
2007-01-11 18:35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