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메트로 미술관 이제 이곳은, 단순히 미술관이 아니다. '그 해... 가장 멋지고 아름다웠던 사흘간의 전설'이라는 추억이 깃들어 있기에. 언제든 이곳을 지날때면, 많은 얼굴들을 떠올리며 미소지을것만 같다. 사흘간 칠공패밀리 전시장이 열렸던 곳입니다. 기억하시고 찾아주신 분들, 잘되라고 말씀해주신분들덕에 잘 끝났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
Sean+
2007-01-11 16:35
취소
확인